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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미, '호르무즈 역봉쇄' 돌입...이란, '홍해 봉쇄'로 맞불? / YTN

2026-04-13 2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br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종전 협상의 바퀴가 살얼음판 위에 멈춰선 가운데, 이번 전쟁이 잠자던 중동 국가들의 갈등을 깨운 모양새인데요. 중동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될 거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예고했던 대로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부터 이번 종전 협상의 핵심 카드인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조치를 했습니다. <br /> <br />종전 협상의 핵심 카드가 된 호르무즈 해협을 압박해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로도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트럼프 대통령 뜻대로 역봉쇄 조치의 효과가 있을까요? <br /> <br />[반길주] <br />이 봉쇄 자체가 이미 놓여져 있는 장벽을 하나 더 세우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지금 유가가 올라가는 상황에서 당연히 유가를 멈추기는커녕 더 올라가는 게 불가피해요. 그런데 왜 이렇게 했냐. 단기적인 유가 상승이라는 이익을 감수하더라도 두 가지 효과를 노렸겠죠.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이란군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력을 좀 약화시키겠다. 두 번째는 협상력을 높이겠다. 지금 물밑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두 가지를 기대했던 거죠. 그런데 살펴볼 지점이 이게 과연 작전적 효과가 어느 정도 있을지 불투명하거든요. 그게 왜 그러냐면 미국이 하르그섬 장악을 시도했을 때 하르그섬 장악 딜레마가 있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초기에 일부 병력을 투입시켜서 일시 장악은 가능하더라도 지속 유지는 힘들 것이다, 그게 똑같아요. 봉쇄 작전 자체도 지금 15척이 투입됐다고 하는데 15척을 2주, 3주, 4주 내내 거기에 작전을 시킬 수 없는 것이거든요. 해상 보급도 해야 되고 그러니까 결국은 기름도 필요하고 정비소도 필요하거든요. 결국은 그 딜레마가 똑같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불투명한 부분이 있고 또 한편으로는 이란에 대응 명분을 제시해 주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렇게 휴전 기간에 봉쇄 작전을 하니까 이란에서는 이게 미국이 시작한 긴장 요소니까 이것에 대해서 대응을 한다. 그 과정에서 촉발요인이 발생...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408382709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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